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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노인회, 일부 언론 보도 반박 성명 발표…“명예훼손 엄정 대응”

문경여고, 모전천변에서 사제동행 버스킹 ‘이화찬가’ 개최

문경경찰서, 40억원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향군인회와 함께 장애인 가사지원

문경시 생활체육대회 사격경기 성황리 개최

문경 젊은 보수 당원회, 국힘 도당에 ‘지방선거 공천 당규 준수’ 촉구

김학홍·신현국·엄원식, 국민의힘 문경시장 공천 신청

신봉식 자유와혁신 상주·문경위원장, 도의원 문경시 제1선거구 출마

제룡사회복지법인, 문경시 395개 경로당에 40만원씩 후원

문경 동로중학교, ‘벚꽃 핀 데이’ 개최

사건사고

문경경찰서, 40억원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
문경경찰서가 40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주요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 성과를 거뒀다. 범행은 역할을 세분화한 조직적 구조로 이뤄졌으며, 경찰은 피해금 일부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환부 조치했다. 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카드사·금융감독원·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총 41억 2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7일 오후 4시 8분경,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사회복지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문경에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특별한 마켓이 펼쳐졌다. 문경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호계면 ‘나무;온’에서 자활생산품을 홍보·판매하는 두 번째 ‘온-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단 참여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온-마켓 현장에는 공방소품과 생활도자기, 목공제품, 카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

문경시노인회,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자원봉사자 필수교육
문경시노인회가 노인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필수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는 지난 6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참여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년층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자원봉사의 기본 개념과 가치 이해를 비롯해 △노인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활동 분야 및 운영 방식 △

문경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사랑실은교통봉사대 문경지대(지대장 공숙이)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독거어르신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8세대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교류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의
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
문경교육지원청이 학교급식 위생 강화를 위해 급식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8일부터 14일까지 관내 31개 조리학교를 대상으로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행주, 식기류, 칼, 도마 등 식재료와 직접 접촉하거나 조리 과정에서 빈번히 사용되

문경교육지원청, 저경력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13일 오후 2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서장과의 대화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선후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실무교육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4대 보험

문경여고, 모전천변에서 사제동행 버스킹 ‘이화찬가’ 개최
문경여자고등학교는 지난 3일 저녁 모전천 일원에서 사제동행 버스킹 공연 ‘이화찬가’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경여고 홍성탁·한성욱 교사가 밴드부 학생들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계절의 변화가 지닌 아름다움을 학생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밴드부 학생 4명이 참여해 각 2곡씩 총 8곡의 봄노래를 선보이며 약 45분간 진행됐다. 공연은 모전천 벚꽃 축제가 열리고 있는 야외무대에서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인근
오피니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기고] 문경의 백년대계, ‘주거·스포츠·의료’ 삼각 축으로 지방소멸의 벽을 넘자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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