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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김학홍 캠프 첫 방문… “보수의 심장 문경서 압승 이루자”

국민의힘 문경시 후보자들, 모전오거리서 합동 인사

문경시청 육상단, 전국 무대 평정... 차지원 2관왕 쾌거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Ⅳ. 산업 현장의 피지컬 AI 혁명(40)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3개 선거구 후보 공천

문경찻사발축제장서 ‘가은아자개장터’ 알린다

국민의힘, 문경시의원 가선거구 김남희 후보 확정

문경 오미자 에이드, ‘읍천리382’ 전국 200개 매장에서 만난다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민주당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 “문경새재 국립공원 승격 추진” 공약 발표

사건사고

문경 호계면 컨테이너 화재…40분 만에 진압
1일 오후 6시 50분께 문경시 호계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약 40분 만에 진압됐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인력 31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경찰과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속에 오후 7시 34분께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1동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각 중 발생한 불씨가 인근 나무더미로 옮겨 붙으

문경소방서, 동로면 수평리 산불 신속 진화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9일 오후 3시 28분경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소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접수 50여 분 만에 신속히 완전 진화했다. 이번 산불은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바람에 날려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26명의 인력을 투입(소방 72명, 유관기관 54명)하고, 총 33대의 장비(소방 17대, 헬기 8대, 유관기관 8대)를 동원해 총력 진화에 나섰다. 가파른 지형과 바람 등 현장

문경경찰서, 40억원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
문경경찰서가 40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주요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 성과를 거뒀다. 범행은 역할을 세분화한 조직적 구조로 이뤄졌으며, 경찰은 피해금 일부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환부 조치했다. 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카드사·금융감독원·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총 41억 2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

문경시보건소,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본격 추진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8일 점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금연 인식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면 교육은 지역 내 8개교 학생 약 1700명을 대상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

문경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 프로그램’ 잘 마쳐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지난 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했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 산모 8명이 참여, 출산 이후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정보를 함께 나누고, 초보 엄마의 육아 역량 향상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도록 도왔다. 프로그램은 아기와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이

문경시, 어린이날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문경시는 지난 5일 문경시 영신숲 일대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날 행사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문경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안전재난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어린이 놀이시설 이용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어린이날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물과 시민안전보험 리플릿을 배부해, 보호자와 어린이의 놀이시설
교육문화

모전초 3학년 3반, 어버이날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효 실천
문경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 3학년 3반 학생 26명은 8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 ‘사랑과 감사의 효(孝)잔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은 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조별 역할을 나눠 어르신들께 밝게 인사하며 옷깃에 찍찍이(벨크로)를 부착하고, 그 위에 홍도화를 정성껏 달아드리며

문경교육지원청, 충효주간 세대 공감의 날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어버이날을 맞아 유·초·중·고등학생들이 관내 어르신 복지기관과 단체를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충효주간 세대 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운영은 학생과 교원,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마을별 어르신들에게 효도화(복숭아꽃)와 편지 전달, 흰 머리 염색, 말벗, 안마, 부채 만들기, 간식 나눔, 다양한 재능 발표와 함께 봉사도 같이 이루어져 충효주간 세대 공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학교에서는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웃어른에 대한

동성초, ‘이구동성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효 콜라보 개최
문경 동성초등학교(교장 김영호)는 지난 7일, 충효주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세대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온 세대가 함께하는 이구동성 어르신과 동성 다품남매의 충효 콜라보’라는 주제로 동성초 도서관에서 학생 17명과 지역 어르신 1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눈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고사리 손으로 시원한 안마를 해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어버이 은혜’ 등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래 2곡을 합창해
오피니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기고] 문경의 백년대계, ‘주거·스포츠·의료’ 삼각 축으로 지방소멸의 벽을 넘자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