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문경소방서, 황장산서 길 잃은 60대 등산객 신속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16일 문경시 동로면 황장산에서 산행 중 길을 잃은 6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황장산에서 등산하다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서는 즉시 소방공무원 8명과 구조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원들은 등산객의 위치를 파악하며 수색을 벌인 끝에 신고 접수 1시간 37분 만인 오후 1시 14분께 구조대상자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등산객의 건강 상태는 양

문경 동로면 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이 완전 진화
충북 단양군과 인접한 문경시 동로면 한 주택에서 한밤중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에 따르면 7일 오전 0시 7분경 문경시 동로면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즉시 소방력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지리적으로 인접한 충북소방본부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해 초기 연소 확대 차단에 나섰다. 이날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등 인력 34명과 소방장비 17

문경소방서, 대야산 산행 중 부상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5일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 대야산에서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 구조 요청을 받고 신속히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대야산 월영대 인근에서 하산 중 미끄러져 무릎을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구조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후 2시 25분께 구조대상자와 접촉했으며, 우천으로 등산로가 미끄러운 상황에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하며 구조활동을
사회복지

문경시 고령 시각장애인 통합 돌봄 실무협력단 창단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일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상·평·통·보’ 2차 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시 고령 시각장애인 통합 돌봄 실무협력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생하는 지역사회, 평등한 돌봄, 통합된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경북형 고령 시각장애인 통합돌봄사업이다. 고령 시각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식생활, 건강관리, 이동, 주거환경, 정서지원,

점촌5동주민자치위원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위문품 전달
점촌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영배)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위문 활동을 벌였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생활불편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권영배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경로당에 ‘사랑의 수박’ 나눔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훈엽)는 지난 15일,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사랑의 수박’을 나누었다. 이번 나눔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관내 경로당 32곳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따
교육문화

문경대학교, 가은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진로 체험’ 운영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지난 8일 가은고등학교 간호동아리 학생 7명을 대상으로 ‘지역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경대학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적성을 찾고 다양한 직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교육 기부의 하나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엉덩이 주사 실습 ▲임산부 체험 ▲신생아 인큐베이터 체험 ▲청진기를 활용한 심장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윤영주)는 지난 13일 지역사회-간호학과 연계 협력 프로그램으로 문경교육지원청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기관 교직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1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처지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응급의료 관련 법령 ▲성인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

문경문화원, “살아 있네”…한여름 무더위 날린 ‘더위 극복 시민음악회’ 성료
"문화원이 다시 살아 움직이고 있다." 한동안 침체와 갈등을 겪었던 문경문화원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으며 시민들의 곁으로 돌아오고 있다. 지난 4월 1일 김제윤 원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진이 출범하고, 사무국장을 포함한 직원 체제가 정비된 데 이어 지난 1일 문경시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문화원과 행정의 협력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지역 문화예술의 활력이 되살아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초복인 15일 저녁 문경문화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시민 200여 명이
오피니언

[기고] 훌륭한 시장은 훌륭한 시민이 만듭니다
김학홍 시장의 당선 소식을 듣던 날, 오랫동안 목에 걸려 있던 커다란 가시가 비로소 쑥 내려가는 듯한 깊은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시장님을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하는 평범한 시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안도의 숨결은 비단 저 혼자만의 감정이 아닐 것입니다. 오랜 세월 답답하게 고여 있던 지역의 공기와 현실을 바라보며, 변화를 염원했던 모든 문경 시민들이 함께 느낀 카타르시스였을 것입니다. 정치와 행정의 품격은 결코 리더 한 사람의 손에

[기고] 농가엔 ‘방역복 땀눈물’, 조합장은 ‘120분 전신 마사지’
예천 지역 구제역 발생으로 문경시 전역에 최고 등급의 심각 단계 위기 경보가 내려진 엄중한 재난 시국 속에서, 지역 축산 농가를 대변해야 할 문경축협 조합장이 베트남 휴양지에서 ‘120분 전신 마사지’를 포함한 호화 외유성 관광을 즐긴 사실이 MBC 보도를 통해 폭로됐다. 내 삶의 터전이 무너질까 봐 죽을 힘을 다해 사투를 벌이던 농민들은 그야말로 배신감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난 3일 경북 예천 등지에서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안동, 영주, 문경 인근

[기고] 어깨 힘 빼고, 시민 뒤에 서는 의원이 돼라
제10대 문경시의회가 6일 원 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새 얼굴도 있고,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얼굴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지난 제9대 의원 가운데 다시 의회로 돌아온 사람은 40%인 4명뿐이었다는 사실이다. 선거 때마다 민심은 조용하지만 냉정하다. 4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떤 자세로 시민 앞에 섰는지 모두 지켜보고 있다. 시민은 박수를 보내기도 하지만, 때가 되면 가장 무서운 평가자가 된다. 오랫동안 지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