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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1천2백여개 법인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전자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문경시, 공중화장실 위탁업체 교육

문경시, 공중화장실 위탁업체 교육

문경시는 2일, 관내 공중화장실의 청결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 용역’ 수행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 진행되는 공중화장실 청소 위탁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했으며, 문경시 전역 5개 권역을 관리하는 위탁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핵심 청소 관리 기준, 세부 청소 방법, 준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공중화장실 이용객에게
점촌5동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파종

점촌5동 새마을회, 사랑의 옥수수 파종

점촌5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문기원)는 3일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사랑의 옥수수를 파종했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비닐 제거, 거름주기, 밭이랑 작업등을 거쳐 옥수수 파종을 마무리했다. 이 옥수수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이웃 사랑 성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점촌5동 새마을회는 매년 꾸준한 영농사업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이웃돕기와
마성면 바르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마성면 바르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마성면위원회(위원장 이무열)는 2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마성면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마성면함께모아행복금고’ 지정 사업에 기탁했다. 위원회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태기 위해 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이다. 이무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정치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7일 오후 4시 8분경,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사회복지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유지 가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소장 김선재)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올해 3월 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인 취업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으로 근로소득이 연 2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농업 이외에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

문경시농아인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문경시농아인지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문경시농아인지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짚고, 청각장애인의 권리와 참여가 보장되는 포용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단순한 기념을 넘어 지역 장애인 정책의 방향성과 사회적 인식 변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상북도농아인협회 문경시지회(지회장 김만수)는 지난 3일 문경시실내체육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농아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내빈과 회원, 자원봉사

문경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문경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가동

문경시는 지난 2일 문경시청 안전재난상황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22명을 비롯해 문경시청, 문경경찰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수확기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행사는 수확기 피해방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운영 계획과 안전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피해방지단 활동 운영계획을 비롯해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 안전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과 대응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포획

교육문화

국군체육부대 농구부, KBL D리그 5연패 위업

국군체육부대 농구부, KBL D리그 5연패 위업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대장 김재호 중령) 농구부가 한국프로농구(KBL) 2군 리그인 D리그에서 5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차민석 병장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겹경사를 안았다. 국군체육부대 농구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일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 2025-2026 KBL D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프로농구 10개 구단과 국군체육부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결승전은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점촌5동 양음지마문화건강센터, ‘생활체조 강좌’ 개강

점촌5동 양음지마문화건강센터, ‘생활체조 강좌’ 개강

점촌5동(동장 정연종)은 1일 양음지마문화건강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음지마문화건강센터 생활체조 강좌’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년째 운영되는 이 강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좌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오늘 개강식에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생활체조 교실이 있는

산북면 주민자치센터, 골프교실 개강

산북면 주민자치센터, 골프교실 개강

산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인영)가 1일 산북중학교 골프연습장에서 ‘2026년 주민자치센터 골프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골프교실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으며, 프로그램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강사 소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골프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산북중학교 골프연습장

오피니언

이민숙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이민숙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이민숙

[기고] 문경의 백년대계, ‘주거·스포츠·의료’ 삼각 축으로 지방소멸의 벽을 넘자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

지홍기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