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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산불 대비 ‘비상소화장치’ 주민 대상 교육

문경소방서, 산불 대비 ‘비상소화장치’ 주민 대상 교육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3일 문경시 가은읍 일원 산림인접지역에서 본격적인 산불취약기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 소화 장치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량 도착 전 주민 중심 자율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비상 소화 장치 중 화재 위험도가 높은 산림인접지역 14곳을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마을별 주민 2~3명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예비살수 작업과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이 긴급 상황에서 몸으
문경 영순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ㆍ부회장 선거 실시

문경 영순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ㆍ부회장 선거 실시

문경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지난 13일 올해 전교학생회를 이끌어 갈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을 선출하는 전교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 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선거에 참여한 후보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며 공정한 경쟁을 펼쳤다. 전교생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해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연재)는 12일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산양면 불암리에서 우영했다. 이 버스는 정신건강검진ㆍ상담, 뇌파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캠페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연재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하여 주민들의 정신건강인식 수준을 제고시키고, 주민 스스로가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주민주도형 정신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정
문경시립문희도서관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립문희도서관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 운영

문경문화예술회관(관장 김정부)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

정치

사건사고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7일 오후 4시 8분경,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사회복지

문경소방서, 산불 대비 ‘비상소화장치’ 주민 대상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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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3일 문경시 가은읍 일원 산림인접지역에서 본격적인 산불취약기간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 소화 장치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량 도착 전 주민 중심 자율 방어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비상 소화 장치 중 화재 위험도가 높은 산림인접지역 14곳을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마을별 주민 2~3명과 의용소방대원을 전담 인력으로 지정해, 예비살수 작업과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이 긴급 상황에서 몸으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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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연재)는 12일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산양면 불암리에서 우영했다. 이 버스는 정신건강검진ㆍ상담, 뇌파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캠페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정연재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하여 주민들의 정신건강인식 수준을 제고시키고, 주민 스스로가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주민주도형 정신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정

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문경시, 농업인안전보험ㆍ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5% 추가 지원

문경시는 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신속한 피해 회복을 지원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두 가지 보험은 농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문경시에서 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어 농가는 자부담 25%만 납부하면 보험 가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안전보험

교육문화

문경연극협회, 중·고교생 대상 ‘연극연합 동아리’ 참가자 모집

문경연극협회, 중·고교생 대상 ‘연극연합 동아리’ 참가자 모집

문경시 연극협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연극교실에 참여할 ‘연극연합 동아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극교실은 한국연극협회 문경시지부가 주최하고 극단 나마스떼가 주관해 운영된다. 문경지역 학생들에게 연기와 연극 제작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지역 문화예술을 이어갈 미래 세대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주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

문경 영순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ㆍ부회장 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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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지난 13일 올해 전교학생회를 이끌어 갈 회장 1명과 부회장 1명을 선출하는 전교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학생 자치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선거에 참여한 후보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하며 공정한 경쟁을 펼쳤다. 전교생은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신중하게 투표에 참여해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으며,

문경 모전초등학교 6학년들, 1일 교사 돼 ‘우리 학교 한 바퀴’ 운영

문경 모전초등학교 6학년들, 1일 교사 돼 ‘우리 학교 한 바퀴’ 운영

문경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사랑반(만5세) 유아와 1학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사랑반‧1학년과 6학년이 함께하는 우리 학교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랑반과 1학년 학생들에게 학교의 특별실 위치와 역할을 안내하고, 운동장 놀이기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6학년 학생들이 후배들과 함께 학교를 탐방하며 선배로서의 책임감과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기획했다.

사설/칼럼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전기가 멈추면 지능도 멈춘다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과 발로 움직이는 인공지능이다. 이러한 능력의 바탕에는 언제나 에너지, 특히 전력이 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아무리 정교해도 전력이 끊기면 피지컬 AI는 단순한 금속과 회로로 돌아간다. 전기는 피지컬 AI의 혈액이며, 에너지 문제는 곧 지능의 지속성 문제다. 그래서 피지컬 AI 시대를 논할 때 에너지·전력 문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된다. 디지털 A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흐르는 데이터가 판단을 바꾸다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판단은 멈춰 있는 데이터가 아니라 흐르는 데이터에서 나온다. 과거 인공지능은 저장된 자료를 분석해 결과를 도출했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시시각각 변한다. 사람의 움직임, 차량의 속도, 기계의 진동, 자연환경의 변화는 순간마다 새로 발생한다. 이러한 정보를 즉시 반영하는 것이 실시간 데이터(real-time data)다. 실시간 데이터는 피지컬 인공지능의 혈액과 같으며, 이 데이터

이민숙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하나의 감각에서 통합된 감각으로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중요한 특징은 기계가 하나의 감각이 아니라 여러 감각을 동시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멀티모달 인공지능(multimodal AI)이다. 인간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피부로 느끼며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피지컬 인공지능도 마찬가지다. 카메라(camera)만으로는 현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소리, 거리, 압력, 온도 등 다양한 정보가 결합될 때 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