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잇따라…지역 인재 육성 힘 보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교육 개강식 개최

문경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문경시 SNS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 개최
사건사고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문경소방서, 문경시 마성면 창고화재 진압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5일 오후 12시 56분경 발생한 문경시 마성면 창고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압했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51명, 장비 12대를 동원했으며, 유관기관 20명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화재를 진압했다. 이 창고는 화재 발생 2시간 19분 만인 오후 3시 15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화

문경시 공평동 단독주택 화재…1명 화상
24일 오전 10시 58분경 문경시 공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30명과 장비 11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인근으로 번지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 확대는 없었다. 이 화재로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해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잔불 정리를 위해 굴삭기를 동원해 추가 진화를 실시했다. 문경소방서는 화재 완진 후
사회복지

문경시, 올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야간 의료 공백 메운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심야 시간대와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문경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정된 약국이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의약품 판매와 전문 약사의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문경시에는 △메디팜 보명당약국(월~금요일·점촌동) △백화점약국(일요일·점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월대보름 윷놀이로 마음 이어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지관 이용자들과 함께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들이 만들어졌다. 팀을 나눠 윷을 던지는 동안 처음 말을 섞는 이용자들도 있었고, 윷이 바닥에 떨어질 때마다 터져 나오는 웃음과 박수는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다 함께 모여 윷놀이를 하니 잊고 지냈던 전통을 다시 경험할 수 있어 좋았고, 마음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고등학생 학용품 지원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는 신학기를 맞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원했다. 취약계층 청소년들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우종식 민간위원장은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더욱 힘차게 새 출발을 준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아이들이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환
교육문화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교육 개강식 개최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센터장 송서하)는 3일 ‘2026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니어문화센터 소속 ‘YOYO공연예술단’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개강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이야기할머니반(자격증), 정리수

문경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실시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에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했다. 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증설했다. 교육 과정 또한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최근

문경 모전초등학교, 139명 입학
문경에서 가장 큰 초등학교인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가 올해 139명의 신입생을 맞으며 새 학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 모전초등학교는 3일 학교 운동장 스탠드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남학생 71명, 여학생 68명 등 총 139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초등학생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입학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설렘과 기대 속에
사설/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현실에서 배우는 인공지능의 등장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를 이해하는 핵심 열쇠 가운데 하나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이다. 강화학습은 책이나 설명서를 통해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행동하고 그 결과를 통해 배우는 학습 방식이다. 사람 아이가 넘어지며 걷는 법을 익히듯, 인공지능도 시행착오를 거치며 현실 세계의 규칙을 몸으로 습득한다. 피지컬 인공지능이 가상 공간을 넘어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움직이기 위해서

[기고] 정월대보름 전설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까마귀에 제사지내는 날이라 하여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부르지요. 공휴일이 아닌지라 다른 명절에 비해 관심이 좀 적겠지만 사실 정월대보름은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지냈던 명절이었습니다.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도 합니다. 원래는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15일간이 축제일이었으며, 이 기간 중에는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옛 풍습에서는 큰 축제였지요. 좀 더 먼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을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지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현실을 비추는 또 하나의 세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를 떠받치는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 공간, 시스템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복제한 것이다. 단순한 그림이나 모형이 아니라, 실제와 동일하게 움직이고 반응하는 ‘쌍둥이 세계’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즉시 가상 공간에 반영되고, 가상 공간에서의 분석 결과가 다시 현실에 영향을 준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세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