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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의료시설 화재안전교육ㆍ소방시설 소급 설치지도

점촌농협하나로마트, 점촌5동에 갑(匣) 티슈 100만 원 상당 기부

영순면새마을회, 농약 빈병 수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교육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숙려제 업무 담당자 전달 연수

문경시 전직 도·시의원 7명 김학홍 지지 선언

사건사고

문경경찰서, 40억원대 보이스피싱 일당 10명 검거
문경경찰서가 40억 원대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을 적발하고 주요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 성과를 거뒀다. 범행은 역할을 세분화한 조직적 구조로 이뤄졌으며, 경찰은 피해금 일부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환부 조치했다. 문경경찰서(총경 이규봉)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약 4개월여 동안 카드사·금융감독원·검찰 등 국가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총 41억 25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소방서, 중부내륙고속도로 3.5톤 트럭 화재 신속 진압… 인명피해 없어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2일 오후 2시 5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문경시 불정동 불정터널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3.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발생 29분 만인 오후 2시 3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어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차량에서

문경시 가은읍 주택 화재
7일 오후 4시 8분경,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소방대원 21명과 장비 10대, 가은남성의용소방대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문경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 4분경 화재를 초진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문경소방서는 이번 화재가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불티가 인근으로 튀며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사회복지

문경소방서, 의료시설 화재안전교육ㆍ소방시설 소급 설치지도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6일 문경제일병원에서 관내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시설 화재안전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거점 병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피 요령과 의료시설 화재 대응 성공 사례를 공유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거동 불편 환자가 많은 중·소 병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법령에 따른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소급 설치

점촌농협하나로마트, 점촌5동에 갑(匣) 티슈 100만 원 상당 기부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가 운영 중인 ‘행복사랑나눔터’에 점촌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김욱현)에서 갑 티슈 1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 나눔터는 2018년부터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점 특화사업으로 추진해 온 프로젝트로, 업체와 개인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식품과 생필품을 독거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점촌농협하나로마트는 지난해에도 100만 원 상당의 참외

영순면새마을회, 농약 빈병 수거
영순면새마을회(회장 남정수, 부녀회장 김은자)는 지난 14일 영순면 새마을회 재활용 창고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별로 모았던 농약 빈병 분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 일은 ‘3R 운동’의 일환으로, 재사용(Reuse)·재활용(Recycle)·발생줄이기(Reduce)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하고 있다. 남정수 협의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교육문화

들락날락 문경 세 번째 ‘묵향으로 씻는 마음’ 성황
문경에서 열린 ‘들락(樂)날락(樂) 문경’ 세 번째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5일 문경시청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들락(樂)날락(樂) 문경’ 3주차 프로그램 ‘묵향으로 씻는 마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문화연구소가 수행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 활성화와 문화 소외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실내에 ‘수직정원’ 들였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실내에 수직정원을 조성하며 공간 성격 변화에 나섰다. 관람 위주의 기존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체류형 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것이다. 16일 문경시에 따르면 박물관 내부 벽면을 활용해 조성된 수직정원은 다양한 식물을 입체적으로 배치한 실내 녹지 공간이다. 조형물과 조명을 함께 연출해 관람객들이 실내에서도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정원 중앙에는 문경의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교육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15일과 17일 이틀간 문희아트홀과 농업기술센터에서 5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 안전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농업인들에게 GAP인증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농산물 생산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오피니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기고] 문경의 백년대계, ‘주거·스포츠·의료’ 삼각 축으로 지방소멸의 벽을 넘자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인은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1.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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