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문경소방서, 실종 치매 어르신 밤낮 수색 끝 무사 구조
문경소방서가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밤샘 수색 끝에 무사히 구조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10일 오후 8시 10분께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소방서는 소방인력 34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해 실종자 이동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밤늦도록 수색을 진행했으나 발견하지 못했고, 다음 날인 11일 오전 6시부터 2차 수색을 재개했다. 특히 민병관 서장이 직접 현장을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서 5중 추돌…1명 중상, 5명 부상
27일 오전 8시 6분경 문경시 문경읍 마원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185㎞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총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은 차량 충격으로 고속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중상을 입었다. 문경소방서 구조대는 즉시 구조 작업에 나서 중상자를 구조한 뒤 경북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긴급 이송했다. 나머지 경상자 4명은 사고 직후 자력으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문경소방서, 성주봉 체력저하 등산객 안전 구조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7일 저녁 문경읍 성주봉에서 체력 저하로 하산하지 못하고 고립됐던 등산객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4분쯤 문경읍 당포리 성주봉에서 “산에 올랐다가 체력 소모가 심해 하산이 어렵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문경소방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인력 21명과 장비 6대를 즉시 투입해 야간 산악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와 의용소방대원들은 오후 8시 50분쯤 등산로 초입에서 약
사회복지

점촌2동 새마을회, 모전천 여름 꽃 심고, 중앙공원 행복꽃밭 조성
점촌2동 새마을회(협의회장 박병주, 부녀회장 권점분)는 10일, ‘아름다운 도시가꾸기’와 ‘우리동네새단장’사업의 일환으로 모전천과 중앙공원에 꽃을 심으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회원들은 새벽부터 집결해 시민들이 자주 찾는 모전천 산책로를 따라 여름 꽃 메리골드를 심었으며, 중앙공원 유휴부지에는 에메랄드그린과 수국을 심어 ‘새마을 행복꽃밭’을 조성한 것이다. 또한, 주변 환경정비까지 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병주 협의회장과 권점분 부

동로면 바르게,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바르게살기운동 동로면위원회(위원장 박종수)는 10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여우목고개에서 적성리에 이르는 주요 도로변 구간에 대대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고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주던 잡풀과 넝쿨을 깨끗이 정리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박종수 위원장은 “청정 동로 만들기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

문경경찰, 반복되는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 주력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사이버 범죄 예방 주간(6.15~6.19.)을 맞이해 지난 9일 산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고를 찾아 청소년들의 사이버 범죄 예방 특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특별 교육은 학생 간 관계 형성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폭력·청소년 도박·디지털 성범죄 등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는 사이버 범죄 노출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특성을 고려해 △사례 중심의 학
교육문화

문경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상반기 학습코칭 사례 슈퍼비전 운영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11일 연수실에서 센터장, 담당장학사, 상주 기초학력전담교사, 학습코칭단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학습코칭 사례 슈퍼비전을 가졌다. 이번 슈퍼비전은 김천대학교 박성주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청해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원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일부 사례를 선정해 발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

문경교육지원청 초등 진로교사 역량강화 연수
문경교육지원청(유진선 교육장)은 관내 초등학교 진로교육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초등 진로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진로교육 이해를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진로교육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10일 오후 2시 30분 문경시 영순면에 위치한 가치놀자에서 진행했다.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진로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운

문경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 호국보훈의 달 맞아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경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박열의사기념관 역사 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탐방은 문경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경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경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탐방은 10일부터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문경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40
오피니언

[이종원 칼럼] 문경 건설경기 추락
최근 4년 동안 문경시 SOC 관련 공사 발주 흐름을 보면 새재케이블카, 단산터널, 영강체육공원 실내테니스장, 가은 꼬마열차 사업 등 대형 공사 위주로 집중돼 왔다. 이 같은 사업들은 지역 중소 건설업체가 직접 수주하기에는 규모와 조건 면에서 부담이 큰 공사들이다. 그 결과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은 일감 수주 절벽에 내몰렸고,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지역 일감이 줄어들면서 건설 관련 인력들도 구미나 대구 등 대도시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 문

[기고] 스마트한 소방시설, 선택 아닌 필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화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시작됩니다. 특히 깊은 밤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보일러실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불길이 시작되면, 초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제 스스로 불을 끄는 ‘스마트한 소방시설’에 주목해야 합니다. 첫째, ‘자동확산소화기’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세탁실, 음식점 주방 천장에 설치되는 이 장치는 별도의 조작 없이 화재 열기를 감지해 소화약제를 스스로

[기고] 100년의 숲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소방력, 산불 예방입니다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데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지만, 이를 잿더미로 만드는 데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화재를 넘어 소중한 생태계와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재앙과 같습니다. 흔히 ‘소방력(消防力)’이라 하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관과 소방차, 소방 헬기 같은 힘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마주하는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번지는 산불 앞에서는 그 어떤 첨단 장비도 사후 처


















![[선거분석] 문경에 분 정치 새바람…현역 시장 교체부터 무소속·민주당 약진까지](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images/resize/400/20260604/1780539549258_44315030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