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나서

경북조리과학고 김종대 동문, 신입생 67명에게 조리도구 전달

문경에코월드, 꼬마열차 운행 재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훈 민간위원장 선출
사건사고

마성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 운영
문경시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문경소방서, 문경시 마성면 창고화재 진압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5일 오후 12시 56분경 발생한 문경시 마성면 창고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압했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51명, 장비 12대를 동원했으며, 유관기관 20명과 긴밀한 공조체계로 화재를 진압했다. 이 창고는 화재 발생 2시간 19분 만인 오후 3시 15분경 완전히 진화됐으며,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화

문경시 공평동 단독주택 화재…1명 화상
24일 오전 10시 58분경 문경시 공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소방대원 30명과 장비 11대를 현장에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은 인근으로 번지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 확대는 없었다. 이 화재로 화상 환자 1명이 발생해 대구 소재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전 11시 52분경 초진됐으며, 잔불 정리를 위해 굴삭기를 동원해 추가 진화를 실시했다. 문경소방서는 화재 완진 후
사회복지

문경시보건소, ‘2026년 임산부교실’ 개강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지난달 27일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교실’을 개강했다. 올해 임산부교실은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모유수유 가이드 △임신 주기별 유의사항 및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및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

문경에코월드, 꼬마열차 운행 재개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는 봄의 시작과 함께 문경에코월드의 대표 체험시설인 ‘꼬마열차’를 지난달 28일부터 운행에 나섰다. 꼬마열차는 총 길이 213m 레일을 따라 2회 순환하며 약 7분간 운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탑승객들은 철길을 따라 광산 장비 전시구역, 광부사택촌, 소공원, 눈물의 여왕 촬영 세트장인 ‘용두리 슈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꼬마열차는 과거 은성탄광의 역사적 공간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훈 민간위원장 선출
산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구자균, 민간위원장 전문자)는 지난달 27일 산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결산보고, 위원 위촉, 임원 선출, 2026년 예산ㆍ사업계획 보고 순서로 진행했다. 회의 결과 지난해 추진했던 ▲어르신 효도선물 지원 ▲어르신 동절기 난방용품 지원 ▲독거어르신 명절 위문 ▲여름김치 나눔 사업 ▲아동·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올해도 추진하기로 했으며, 후원 사업으로 ‘
교육문화

문경 영순초등학교, 올해 9명 입학
문경 영순초등학교(교장 최인규)는 3일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초등학생 9명, 병설유치원생 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신입생들은 건강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학부모들의 기대와 설렘으로 입학식에 참여해 교장선생님의 입학허가를 받았다. 또 50만원의 입학 장학금을 받아 학생, 학부모들이 호응했다. 최인규 교장은 입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사하며, 1학년 학생과 유치원 유아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면서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즐겁게 생활하는 영순초등학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나서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2월부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후 다문화가족 자녀의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본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경험에서의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더 많은 다문화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습지원 대상을 초

경북조리과학고 김종대 동문, 신입생 67명에게 조리도구 전달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는 3일 교내 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동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리도구 전달식 및 조리학도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이 학교 선배와 후배가 만나 전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는 8회 졸업생인 김종대 동문이 올해 신입생 67명 전원에게 조리도구(칼) 세트를 전달하며 후배들의 힘찬 첫 출발을 응원했다. ‘조리학도 선서식’에서는 신입생들이 학교에서 선물한 조리복을 차려입
사설/칼럼

[기고] 정월대보름 전설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까마귀에 제사지내는 날이라 하여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부르지요. 공휴일이 아닌지라 다른 명절에 비해 관심이 좀 적겠지만 사실 정월대보름은 설날보다 더 성대하게 지냈던 명절이었습니다. 한자어로는 상원(上元)이라고도 합니다. 원래는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15일간이 축제일이었으며, 이 기간 중에는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옛 풍습에서는 큰 축제였지요. 좀 더 먼 옛날에는 정월 대보름을 한 해의 시작으로 여기지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현실을 비추는 또 하나의 세계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를 떠받치는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 공간, 시스템을 가상 세계에 그대로 복제한 것이다. 단순한 그림이나 모형이 아니라, 실제와 동일하게 움직이고 반응하는 ‘쌍둥이 세계’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즉시 가상 공간에 반영되고, 가상 공간에서의 분석 결과가 다시 현실에 영향을 준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세계와

[지홍기 칼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Ⅱ. 피지컬 AI의 기술적 토대
중앙에서 현장으로 내려온 인공지능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의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가 엣지 인공지능(edge AI)의 등장이다. 과거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중앙 서버(server)로 보내 분석하고 다시 명령을 내려보내는 구조였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통신 지연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사람이 쓰러지고 차량이 돌진하는 순간에는 즉각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엣지 인공지능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판단 기능을 현장으로 이동시킨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