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점촌119안전센터, 어울림 대축제 지원 문경소방서 점촌119안전센터(센터장 정동화)는 4월 26일 문경시 중앙공원 야외 공연장 일대에서 진행된 점촌2동 어울림 대축제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력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장에 약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소방서 점촌119안전센터 직원, 점촌여성의용소방대는 행사장 안전관리, 소방안전체험교육, 화재예방홍보 등을 실시했다. 정동화 센터장은 “관내 행사 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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