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고, 4인4색 선배로부터 진로특강 가져 ![[점촌고]점촌고 선배님들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2-1.jpg](/files/upload/2023-05-26/20230526091015392918224.jpg) 점촌고등학교(교장 함석돈)는 5월 24일(수) 10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1, 2학년을 대상으로 1, 2학년 교실에서 ‘점촌고 선배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점촌고 출신 정해인(크레프트게임회사), 채한규(5급 행정고시 패스, 국토교통부), 엄원식(문경시청 문화예술과), 유균(SK하이닉스)을 초청,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법, 고난을 극복하는 법, 진로를 선택하게 된 계기, 현 직업에 대한 미래 전망 등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에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고민을 경험과 연계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점촌고]점촌고 선배님들이 들려주는 인생이야기2-2.jpg](/files/upload/2023-05-26/202305260910351305611756.jpg) 또한 이번 선배들의 특강으로 ‘각 학과에서 배우게 되는 학문, 기초적인 학과 학문에 대한 지식, 각 학과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학과 졸업 후 취업 경로’ 등 진로를 고민하는 대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점촌고등학교는 올해 전교사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수와 설명회, 진로 진학을 위한 캠프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