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2022 산학협력 성과공유를 위한 C&I 융합포럼’ 성료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산학협력처(처장 신경주)는 12월 7일 라마다 문경새재 호텔에서 가족회사 관계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산-관-학 협력기반을 통한 지역혁신 역량제고’라는 주제로 산학협력 역량강화 및 가족회사 협력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과 산업체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 상호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한 우수 가족회사 상패전달, 성과 공유를 위한 광주보건대학교 박준 교수의 특강, 숭덕꿈터 박보경 원장의 산학협력 우수사례발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 도모를 위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작 간호학과 NQ팀의 작품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신영국 총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의 성과로 협력하여 주신 가족회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상호 발전에 부합하는 산학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은 산-관-학의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연계를 위해 매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의 성과를 공유, 확산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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