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출신 김창기 도의원, 단산터널 조기 개통 촉구  문경출신 김창기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문경2)은 7월 18일(월)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통합신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기 의원은 추경예산에 편성된 울진산불 피해 지원 관련 예산으로 피해지원이 충분히 될 수 있는지를 집행부에 질의하고 추가적인 예산확보로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문경의 숙원사업인 단산터널 조기 개통을 위한 국비 확보 등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