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출신 김경숙 도의원, 문화환경위 첫 업무보고 받아 문경출신 김경숙 경상북도의회 의원(비례, 민주)이 문화환경위원회에 소속해 제332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11일(월)과 12일(화) 이틀에 걸쳐 환경산림자원국과 관련 사업소, 문화환경체육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경숙 의원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에서 “경북음악창작소가 경주에 지정돼 있지만, 경북지역을 아우르는 접근성이 취약하다.”며, “1인 뮤지션 등을 위한 대관시간이 짧게 운영되는 문제가 잇고, 홈페이지 제작 등 수요자 맞춤형 운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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