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2동 바르게, 도로변-소공원 풀 베고 환경정비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위원장 채경식)는 5월 11일(토) 이른 새벽부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소공원 등에 풀을 베고 환경을 정비했다.
채경식 위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도로변이 말끔하게 정돈되어 땀 흘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깨끗한 점촌2동이 되도록 환경정비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화자 점촌2동장은 “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점촌2동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바르게살기운동 점촌2동위원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 제공은 물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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